한 달 째 수업을 듣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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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째 수업을 듣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최정현

2023년 5월 7일

약 한 달 째 수업을 듣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아직 짧은 시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선생님들께서 굉장히 친절하시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벌써 적응도 많이 됐습니다.

수업도 열정적으로 한 명 한 명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학원 안가는 날에도 빨리 학원 가고 싶고, 학원 가는 날에는 학원 갈 생각에 설레고

학원에 오면 집에 가기 싫고 더 수업 받고 싶고 합니다.

앞으로 입시가 반 년 정도 남았는데, 벌써 다가올 날들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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