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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O주합격생
승무원이 꿈이었지만 오랫동안 유학준비를 했어요. 코로나로 유학을 접고 고3부터 항공과를 준비했어요.
다른 친구들에 비해 준비가 늦어 높은 목표를 잡기 어려웠지만 어학특기자전형이 있단 것을 알고 토익, 토익스피킹 시험을 보고 유리한 토익스피킹으로 지원했어요.
원장님께서 가능하면 여러 자격증에 도전해보라는 말씀이 이런 좋은 결과를 낳았어요.
선생님들께서 모든 학생들 하나 하나 꼼꼼히 피드백 해주셨고 사소한 표정 하나까지 봐주셨어요.
학원친구들과 스터디도 하면서 선생님께서 주신 자료들이 큰 도움이 되었고, 학원에서 계속 영상촬영과 피드백으로 많이 발전할 수 있었어요.
소수정예인 만큼 한명 한명 세심히 신경 써주신 것이 정말 좋았고, 교수님들께서 직접 모의면접을 봐 주셔서 실제 면접에 긴장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선생님께서 저의 부족한 점을 스스로 깨우치도록 하셨다는 거예요.
학생들의 자존감을 지켜주시면서 단점을 극복하도록 해주셨어요.
이러한 과정들이 실전에서도 자신감을 갖게 해주어서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형학원에서는 선생님들이 모든 학생을 신경 쓰기 어려워서 후회하는 친구들을 많이 봤는데 전 리더스카이를 다닌 것이 정말정말 만족스러워요.
승무원의 꿈을 가진 친구들이라면 무조건 리더스카이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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